전체 글1876 "도요타 1차 벤더 뚫는다"… K-미래차 부품사 28곳, 일본 아이신과 B2B 교류전 개최 일본 전동화 전환기 따른 공급망 재편 움직임, K-부품사 진입 기회 [뉴스문 = 이수진 기자] 일본 자동차 업계가 전동화 흐름 속 공급망 재편에 나선 가운데 K-미래차 부품사들이 일본 최대 부품사 중 하나인 아이신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일본 아이신의 카리야 본사와 안조 PT기술센터에서「인사이드 아이신 모빌리티 기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부품기업 28개사가 참석해 아이신과 모빌리티 기술을 교류하고 공급망 진입기회를 모색했다. 아이신(AISIN)은 1965년 설립된 도요타 1차 벤더 부품사로, 연 매출 5조 1,180억 엔(약 45조 원), 종업원 3만 5천 명을 거느린 일본 대표적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최근 전동화와 해외 생산거점 .. 2026. 9. 12. GS칼텍스, 글로벌 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 코프로세싱 방식 SAF 전용 생산라인 구축하여 생산 확대 계획 [뉴스문 = 서유원 기자]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SAF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과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기로 했다.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에 공급하는 물량은 Neat SAF(100% SAF) 기준 .. 2026. 9. 12. 삼성전자, 프랑스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특화 AI’ 공동 개발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에 지분 투자…장기 기술 협력 기반 마련 [뉴스문 = 서유원 기자]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Mistral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프랑스 양국 정상회담 시점에 진행됐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 및 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해 반도체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반도체 특화 AI'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스트랄 AI는 아르튀르 멘쉬 CEO를 중심으로 구글 딥마인드, 메타 출신 AI 연구진이 설립한 기업으로, 유럽 AI 생태계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특히, 미스트랄 AI는 금융.. 2026. 9. 12. 우리은행·산업통상부, ‘Rising Leaders 300’ 8기 45개사 선정…총 5,480억 지원 업체당 최대 300억 자금 공급 및 금리우대 혜택 등 생산적 금융 집중 지원 [뉴스문 = 서유원 기자]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 8기 기업 4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8기는 적기 지원을 위해 모집공고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 앞당겼으며, 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기존 DX 분야를 AX 분야로 개편했다.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 2026. 9. 12. 이전 1 2 3 4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