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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부장, 일본 1,400조 원 '녹색 공급망' 뚫는다…코트라, 도쿄 기후테크 시장개척단 파견 日 정부 GX 본격 추진...K-소부장 기업에 새로운 공급망 진입 기회로 [뉴스문 = 이수진 기자] 일본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분야 GX(그린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소부장 기업들이 일본 녹색 공급망(GVC) 진입을 위해 도쿄를 찾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협력해 9월 7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에 ‘2026 스마트에너지위크’와 연계한 기후테크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시장개척단에는 신재생에너지‧원전 분야 소부장 기업 17개사가 함께했다. 코트라는 ‘2026 스마트에너지위크’ 전시회와 연계해 참가사와 일본 글로벌 기업 간 공급망 협력 상담을 진행하고, 그 전에 일본 전력시장 세미나 개최, 산업시찰을 통해.. 2026. 9. 13.
"손목 위 골든타임"…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심장 건강 예방케어 고도화 갤럭시 워치, 정밀 기술로 심장 질환 조기 감지 [뉴스문 = 서유원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9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으로 혈압·심전도에서 심장 건강 점수까지, 한층 고도화된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9월 29일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WHF)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미세한 신체 변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 갤럭시 S5와 기어 2·기어 Fit에 광학심박(PPG) 센서를 탑재한 이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일상 속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2020년 국내 식약처로부터 .. 2026. 9. 13.
"도요타 1차 벤더 뚫는다"… K-미래차 부품사 28곳, 일본 아이신과 B2B 교류전 개최 일본 전동화 전환기 따른 공급망 재편 움직임, K-부품사 진입 기회 [뉴스문 = 이수진 기자] 일본 자동차 업계가 전동화 흐름 속 공급망 재편에 나선 가운데 K-미래차 부품사들이 일본 최대 부품사 중 하나인 아이신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일본 아이신의 카리야 본사와 안조 PT기술센터에서「인사이드 아이신 모빌리티 기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부품기업 28개사가 참석해 아이신과 모빌리티 기술을 교류하고 공급망 진입기회를 모색했다. 아이신(AISIN)은 1965년 설립된 도요타 1차 벤더 부품사로, 연 매출 5조 1,180억 엔(약 45조 원), 종업원 3만 5천 명을 거느린 일본 대표적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최근 전동화와 해외 생산거점 .. 2026. 9. 12.
GS칼텍스, 글로벌 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 코프로세싱 방식 SAF 전용 생산라인 구축하여 생산 확대 계획 [뉴스문 = 서유원 기자]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하며 SAF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GS칼텍스 Mobility & Marketing 본부 김창수 부사장과 DHL 익스프레스 존 피어슨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향후 1년간 DHL 익스프레스가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SAF를 공급하기로 했다.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에 공급하는 물량은 Neat SAF(100% SAF) 기준 .. 202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