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두끼프로젝트1 SK매직, 대구 남구와 결식 아동 지원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 및 봉사활동 진행 [뉴스문 = 서유원 기자] SK매직은 지난 3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결식 우려 아동들을 돕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685만원의 기부금을 행복얼라이언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구 남구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약 10,400식의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K매직은 울산 북구 신천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커뮤니티행복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펼쳤다. 울산남구지국 소속 MC(Magic Care)와 조직장으로 구성된 봉사단 10여 명과 함께 울산 북구 신천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커뮤니티행복을 방문해, 지역 아동에게 전달될.. 2024.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