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문 = 서유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산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The new E-Class’를 포함한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모델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롯데백화점 안산점에서는 9월13일까지 신관 1층 정문에서 운영한다. ‘The new E-Class’와 ‘S-Class’가 전시되며, 방문 고객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시승을 완료한 후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고객에게는 S-Class와 마이바흐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든 모델 구매 시 차량 모델별 차등으로 롯데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는 8월25일까지 1층 게이트에서 운영한다. ‘The new E-Class’와 함께 ‘GLC’, ‘The all-new CLE Coupe’의 시승 기회도 제공되며, 이와 함께 9월30일까지 해당 백화점을 방문하는 키즈 문화센터 수강생 및 웨딩 박람회 참여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모든 모델 구매 시 메르세데스-벤츠 키즈 컬렉션 패키지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웨딩카 서비스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 안산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니 트래블백과 골프백 세트도 증정된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품격과 성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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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체험 가능한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뉴스문 = 서유원 기자]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산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The new E-Class’를 포함한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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